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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암호화폐(가상자산)

공포 지수 투자 판단조건이 될 수 있나

by Winthemoney 2021.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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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공포, 탐욕 지수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시장의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써 활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판단을 한다. 그럼 공포 탐욕 지수가 과연 얼마나 투자 판단 조건이 될 수 있을까?

 

공포지수 VIX 믿을 만 한가?

공포지수는 VIX지수라고 해서 시장에서 얼마나 공포와 탐욕 상태인지 알려준다.  40점을 넘길 수록 공포가 심한 것이다. 이것은 매우 단순한 원리인데 주가가 오르면 매수가 매도보다 많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게 되고 과매도 상태가 된다. 한 마디로 주가가 심하게 내리면  공포라고 하는 것이다. 그 반대이면 탐욕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연 투자 판단이 도움이 될 것인지 우린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VIX(Volatility Index): 시카고 옵션거래소 상장한 S&P500지수옵션 30일간 변동성
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나타낸다

가령 1만원짜리 주식이 있는데 오르고 내리 고를 반복하면서 2만 원이 되었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조정을 받어서 다시 1만 원이 되었다. 그럼 여지없이 VIX지수는 공포의 단계로 나타난다. 그리고 1만 5천 원으로 반등하게 된다면 VIX지수는 어떻게 될까? 바로 탐욕의 단계로 나타난다. 만약 급등했다면 극도의 탐욕 단계라고 난리도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지 않은가? 1만 원에서 2만 원 갔다가 1만 5천 원이면 전 고점인 2만 원 대비 25%나 낮은 가격인데 왜 탐욕 상태라고 하는 것일까?

 

월가의 공포지수라고 하는 VIX가 급등했을 때는 과매도 구간이므로 매수하면 수익이 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맨날 사고 싶은 주식의 공포지수가 높아질 때까지 기다려야만 할 것인가? 올라가는 주식이 더 오르는 상승장 같은 경우에는 매일 탐욕 단계로 지수는 주식을 내다 팔라고 알려줄 것이다. 오히려 사야 하는 시점에서 넋 놓고 바라만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VIX는 시장 상황을 쉽게 보여주는 것 

즉 아무리 매수세가 강하다고 하더라도 이전 고점을 넘지 못했는데 탐욕 단계라는 것은 바로 전 저점 대비 많이 올랐다고 하는 이유밖에 없다. 더욱 간단하게 말해서 공포지수(VIX)는 주가가 오르면 탐욕 단계로 가고 주가가 내리면 공포 단계로 변하는 마치 북쪽으로 가면  N극 남쪽으로 가면 S극으로 기울어지는 나침반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VIX 최고치 -> 

주식이나 암호화폐나 다 마찬가지이다. 사람이 만들어놓은 지표를 통해 미래의 가격을 예측할 수는 없다. 이 평범한 진리 속에서 우린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공포, 탐욕 지수는 그냥 시장의 현재 분위기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하면 되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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