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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

주식에 있어서는 우린 동일한 실수를 계속 반복한다.

by Winthemoney 2021.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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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는 무언가에 손해를 보게 되면 다시는 그것을 안 하려 하는 본능이 있다.

 

사기를 당하면 다시는 그런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 절치부심하며 큰 교훈으로 인생 경험

했다고 다짐하고 동일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명심한다.

 

또 큰 실수를 저지르면 왜 실수를 저질렀는지 근본 원인을 파악하려 애를 쓰고,

근인을 제거하여 뿌리를 뽑아 버릴 정도로 노력한다. 

 

만약 동일한 실수를 저지르기라도 하면 자책감에 시달리고 괴로워하며 반성을 하고 고치기 위해 

전력투구를 한다.

 

이렇게 평소에는 실수를 저지르면 원인을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하고 고치려 노력하는 우리가

이 주식판에 뛰어들면 확 바뀌게 된다.

계속 돈을 잃을 수밖에 없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되풀이한다.

무서운 것은 본인도 알면서 계속 한다는 것이다.

 

주식에서 가장 큰 악재는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많이 올랐다는 것이다."

 

"많이 오른 주식이 제일 무서운 놈이다."

 

이게 가장 무서운 것이다.

 

저점에 저 밑에서 산 사람들이 언제 팔아야 되나 하고 눈을 부라리고 있는 것이 훤하게 보이는대도 

우린 많이 오른 주식을 추격 매수하기 바쁘다.

2021.03.02 - [재테크/주식] - 추격매수보다 추격매도가 더 중요하다

 

추격매수보다 추격매도가 더 중요하다

주식에서 추격 매수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는데 혹시 추격 매도를 들어보셨나요? 주식은 팔아야 내 수익이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딱 두 가지뿐이다. 바로 매수와 매도! 참으로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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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점에 물리면, 하락 시에 손절을 한다.

"고점 매수, 저점 매도"를 반복한다.

 

다시는 고점에서 사지 않을 거야 라고 결심을 해도, 어느새 올라가는 주식을 보면 또 매수를 한다.

고점에 샀으면 버티기라도 하면 좋을 텐데 하락하면 또 못 견디고 던져 버린다.

2021.04.02 - [재테크/주식] - 주식은 횡보할 때 사는 것이다.

 

주식은 횡보할 때 사는 것이다.

주식에 관한 질문을 평소에 많이 받는데 항상 첫 번째 질문으로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은 바로 "언제 사야 되나요?"라는 질문이다. 조금이라도 싸게 사서 조금이라도 비싸게 팔아야 수익이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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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는 것은,

삼성전자 8만 원에 사서 10만 원이 되기를 바라면서,

몇 백 원 , 몇 천 원 떨어지면 난리가 난다. 

 

쉽게 말해 2만 원 오르기 바라면, 2만 원 떨어질 수 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되는데 말이다.

 

비견한 예로 비트코인 5천만 원 짜리가 일억 간다고 난리를 치면서 천만 원 떨어지면 패닉에 공황상태가 되어

난리 법석이 일어난다.

 

5천만원 오르는 것은 당연하고 천만 원 떨어지는 것은 난리인 것이다.

 

저점에 매수해서 고점에 매도해야 수익이 나는 아주 간단한 논리에

역행하는 것은 주식 시장에 돈을 헌납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냥 올라가는 주식을 구경하고 관망하면서, 내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하는 습관을 갖자.

 

냉정하게 말해서 삼세번의 법칙을 기억하자.

동일한 실수를 만약 세번이상 한다면 주식을 그만두어야 될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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