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모빌리티 주식 소수점 구매로 사는 방법

카카오 모빌리티 주식을 미리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직 상장을 하지 않은 비상장 주식이기 때문에  정규 주식 시장에서 구입할 수는 없지만 대신 장외 거래소를 이용해야 하는데요. 독특한 시스템과 소수점 구매까지 가능한 장외 주식 플랫폼이 있어 정보를 공유합니다. 

 

카카오 모빌리티

1. 장외 주식 플랫폼

비상장 주식 거래하는 플랫폼은 많이 있습니다만 독특하게 공동구매로 클럽을 형성하여 조합을 만들고 스타트업 주식을 거래하는 사이트가 있어 눈에 띄는데요. 바로 '에인절 리그'라는 장외주식 플랫폼입니다. 

 

엔젤리그

• 장외 주식을 거래하는 경우에는 안전이 제일 우선입니다. 
• 주식 공동 구매라는 새로운 시스템 (클럽딜)
• 진행 중인 클럽딜에 참여 또는 본인이 직접 만들어 열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 수 도 있음

1) 카카오 모빌리티 주식이 가장 인기

클럽딜의 형태로 공동 구매하는 형태인데 소수점 구매도 가능합니다. 조합으로 구매하고 지분으로 나눠갖는 방식이라 최소 단위 거래 금액이 있다고 하네요. 카카오 모빌리티 같은 경우는 1만 1천 원에 0.21주가 거래되었다고 하며 가장 선호하는 주식이라 합니다.

 

그 외에도 마켓 컬리, 야놀자, 무신사 같은 유명 스타트업 주식들이 해당 플랫폼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거래량 또한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 합니다. 거래되는 주식 중에 최근 상장한 카카오 뱅크나 대기 중인 카카오페이의 인기만큼이나 카카오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도 많다고 하네요. 특히 이 주식은 장외 시장에서도 희소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점이 더욱 인기를 불러일으키는 요인 같네요.

주식공동구매방법

2) 주식 거래방법

주식을 팔고자 하는 판매자가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스톡옵션을 보유했거나 기타 사유로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 초기 투자자들이 있을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지분을 직접 사이트에 등록하고 판매를 하고 조합을 결성한 구매자들이 직접 거래하는 방식이고 판매자의 보유 주식 등 사실 검증을 해서 안전한 거래가 이루어지게 한다고 하네요.

 

핵심은 내가 만약 카카오 모빌리티 주식을 판매하는 조합에 속해 공동 구매하고 조합 명의로 주식이 구매되며, 나는 조합원으로서 해당되는 만큼 나의 지분을 소유하는 시스템입니다. 보통 20~40명 사이의 조합원이 구성된다고 합니다.

 

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는 이곳이 가장 안전하고 좋습니다.

3) 비상장 주식거래 시 주의할 점

비상장 주식 또힌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위험을 지는 것이므로 사전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매수해야 합니다. 특히 비상장 주식은 높은 위험 대비 높은 수익이 있을 수 있는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발생합니다. 즉, 대표적인 'High Risk, High Return" 투자 방법입니다.

 

또한 매수한 금액보다 상장한 후의 가격이 반드시 높을 거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어떻게 될지 모르고 언제 상장할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철저한 기업에 대한 분석을 마친 후에 투자의 관점으로 기업에 배팅해야 하는 겁니다. 

 

크래프톤, 배틀 그라운드 뉴스테이트로 주가 명예 회복 가능할까?

 

※해당 사이트와 어떠한 관련도 없으며 독특한 거래 시스템과 소수점 구매가 가능한 부분이 있기에 정보 차원에서 공유하는 것이며 추천하는 것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