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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

주식 재밌게 하면서도 기분 좋아 지는 방법

by Winthemoney 2020.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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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고 싶긴 한데 많은 분들이 이런 말씀들을 하신다. 

"주식 요즘 좋다고 하니 좀 하고 싶은데, 먹고살다 보니 여윳돈이 없어요."

"주식하려고 해도 돈이 없으니 그냥 쳐다만 보고 있어요"

"주식할 돈 있으면 그냥 먹고 마시고 맘 편하게 살겠다." 등 등 참 이유가 많이 있다. 

결론은 남들 주식으로 돈 번다고 하니 나도 하고 싶은데 돈이 없다는 것이 결론이다. 

원래 다 돈은 없습니다. 

 

 자 그럼 우린 진짜 돈이 없을까?  물론 어렵게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근면 성실한 분들도 많지만 이제 우리들의 소비습관과 생활패턴을 잘 살펴보고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주식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사실 월급을 받고 장사를 해도 한 달 한 달 생활하고 나면 평범한 사람들 중에 여윳돈이 있는 사람은 거진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자~ 우리 한번 이렇게 해보자. 나는 이렇게 주식 자금을 모았으니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다.

우선 준비 과정은 스마트폰으로 은행이체가 가능한 상태여야 한다. 모두들 다 하시고 있을 것이다. 

준비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바로 즉시 실행해야 한다. 

 

자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1. 돈을 쓰려고 했는데 안 쓰게 되었다. 그럼 바로 그 돈을 증권계좌에 송금한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겠다. 

우리 모두 실천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근검절약도 실천하면서 주식자금도 모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다. 

다양한 예를 들어볼테니 아마 다들 수긍하고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1) 치킨이 먹고 싶을 때 참고 집에 있는 밥을 그냥 먹었다.

치킨 한마리 2만 원을 모은 것이다. 식사 끝나고 스마트폰으로 바로  증권계좌에 송금한다. 

2) 돼지고기 국내산 삼겹살 3만 원 치를 사려고 했는데 어차피 남으면 냉장고에 얼려둘 것을 그냥 냉동 수입산을 샀다. 

2만 원 세이브되었다. 마트에서 바로 스마트폰으로 증권계좌에 송금한다. 

3) 친구와 만나서 내가 술 사려고 했는데 친구가 좋은 일 있다고 쐈다. Nice!  5만 원 Save 되었다. 바로 스마튼폰으로 증권계좌에 송금한다. 

4) 술자리가 늦게 끝나면 주로 택시를 타고 귀가하는데, 조금 서둘러서 대중교통으로 왔다. Bingo! 2만 원 Save 되었다. 바로 집에 도착하면 잊지 말고 스마트폰으로 증권계좌에 송금한다. 

4) 패팅잠바를 사려고 백화점 가려고 했는데, 홈쇼핑에서 또는 아웃렛에서 가성비 좋은 것을 샀다. 아싸라비아~10만 원 Save 했다. 바로 쇼핑 끝나고 잊지 말고 그 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증권계좌에 송금!!

5) 로또 5천 원 당첨되었다. 바로 송금

6) 자동차 이용하지 말고 대중교통 이용한다. 바로 송금.  이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 번 자동차로 출퇴근하다 보면 그다음부터 대중교통 못 타게 된다. 

절약하면 주식자금 충분히 모을 수 있어요.

7) 이거는 대박이다. " 연말 정산" 환급받았다. 원래 없었다고 생각하고 바로 송금

8) 이것도 대박이다. " 성과급이나 보너스가 나왔다." 원래 보너스도 없고 성과급도 없었다고 생각하고 바로 송금

9) 스타벅스 커피 사 먹으려 했는데 참고 사무실 가서 공짜로 먹는다. "5천 원 송금"
커피는 매일 송금할 수 있을 것이다.  : 커피 매니아 분들 여러분의 커피 값을 아껴서 한국의 코카콜라의 동서의 주식을 모아 보세요. 배당도 주고 참 흐뭇하실 겁니다. 

한 푼 한 푼 모이면 사고싶던 주식이 내 것이 됩니다. 

그리고 남자 분들 이거 정말 건강도 지키고 주식 자금도 마련 가능하다.

바로 금연!!!!  

10) 담배 한 갑 4,500원~ 오늘 한 갑 안 폈다.  4,500원 자기 전에 증권계좌에 송금.

11) 맥주 마시고 싶다. 난 이 브랜드에 맥주만 마셔하지 말고 가장 싼 것을 마시고 그 차액만큼 송금.

11) 술이 한잔 하고 싶다. 노래방에 가고 싶다. 

집에서 혼술 하고 노래방 한 번 참으면 그만큼 또 송금.

정말 많은 예들이 있다. 너무 많아서 열거하기 쉽지 않을 정도이다.

중요한 것은 잊지 말고 절약한 그 자리에서 바로 송금해야 한다. 핵심은 내가 하고 싶은데로 돈을 썼다고 가정하고 안 쓰면  그만큼 주식계좌에 송금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 즐겁게 주실할 수 있습니다. 

" 아마 실행해 보면 놀랄 것이다. 우린 생각보다 엄청 많은 돈을 쓰고 있다. "

"내가 아껴서 주식을 매수하면 그 주식은 나를 위해서 일을 하기 시작한다."

그럼 오늘도 근검절약 해서 내가 사고 싶었던 주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서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듭시다.

우린 즐겁게 재밌게 주식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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