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은 지금 22년도를 뜨겁게 달 군 가장 핫한 투자 자산은 바로 NFT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NFT 가 무엇인지도 모를 낯선 이때 시세 차익을 수십 수백 배를 챙기며 세상을 시끄럽게 했던 장본인 NFT는 이제 끝 모를 하락장에 근심만을 남겨주고 있다.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또 투자의 목적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대답은 우리 모두 자명하게 알고 있다. 바로 수익을 올리는 것이다. 수익을 얻지 못하는 투자에 누가 원금 손실의 위험을 안고 뛰어들 수 있겠는가? 하지만 고통 없는 수익이 없다고 하듯이 사실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와의 전쟁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NFT 투자는 특히 Risk 가 큰 영역이고 초보가 수익을 내기에는 매우 어려운 영역이라 할 수 있다. 블록체인에 대한 기본지식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NFT 프로젝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많은 것들 중에서 내게 수익을 줄 수 있는 것을 고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랜드크로니클에 오늘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1. 랜드크로니클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랜드크로니클은 생태계 전반의 수익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며 홀더와의 친밀한 커뮤니티 운영을 핵심으로 생각하는 프로젝트이다.
1) Hold To Earn.(가지고만 있으면 되요. 수익 납니다.)
랜드크로니클은 복잡한 프로젝트의 백서를 이해하고 그들의 홈페이지에 난해한 문구를 공부해야 할 필요가 없다.
NFT를 구매할 줄 알면 그걸로 당신은 칠부능선 아니 구부능선을 넘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바로 Hold To Earn이라는 신박한 개념 때문이다. 쉬운 말로 그냥 가지고만 있어도 수익이 난다는 이야기다. LCG라고 하는 자체 발행한 유틸리티 토큰이 있는데 이를 NFT 보유하고 있는 홀더에게 자동으로 적립이 되게끔 설계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스테이킹 서비스 중에서도 가장 단순하고 쉽기에 그냥 자동화된 시스템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NFT에 종류는 세 가지가 있는데 채굴되는 코인의 양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 보다 높은 등급의 NFT는 더 높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이야기다. NFT를 통해 별다른 노력 하나 없이 자동채굴 시스템이란 것이 핵심 포인트이다.
2) NFT 가치 Maintenance
일반적으로 NFT를 민팅하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바로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왜냐하면 바닥가격이 매우 중요한데 속절없이 하락하는 경우 손절조차 맘대로 하기 어려운 것이 NFT 이기 때문이다. NFT 프로젝트의 핵심은 로드맵을 잘 수행해 나가는 것은 기본이고 바닥가격을 유지하고 천천히 우상향 시킬 수 있는 나름의 전략이 충실히 있어야 한다.
랜드 크로니클은 현재 NFT 1.0을 가치를 향상하기 위해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가격을 하락시키는 주범이 바로 인플레이션이다. NFT 수량이 계속 늘어나고 공급량이 증폭하면서 시장에 쏟아지면 결국 고스란히 시세하락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많은 프로젝트들이 브리딩(합성) , 추가 민팅 등의 방식으로 계속 공급량은 늘리고 있다. 이에 따라 자체발행하는 코인의 양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되고 결국 대부분의 시세 차트가 우하향하면서 바닥을 파고 내려가는 모습을 공통적으로 보이고 있는 것이다.
랜클(이하 랜트크로니클)은 NFT 2.0으로 1.0을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자연스럽게 1.0 을 디플레이션 시키는 정책을 쓰고 있다. 그리고 NFT 수수료뿐만 아니라 자체 생태계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활용하여 시장에서 되삼(바이백)으로써 유동성을 컨트롤할 수 있는 전략을 쓰고 있는 것이다.
소위 곡괭이 코인이란 말이 있듯이 자체 발행하는 코인들의 운명은 우하향으로 정해져 있다고 생각했으나, 랜클로 인해 NFT 투자에 있어 새 바람이 불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특히 재단에서 바이백 한 NFT에서 생산(채굴)되는 LCG코인은 시장으로 나오지 않으니 가격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다.
3) 계속되는 업그레이드
랩클의 생태계는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확장되고 있다. NFT1.0을 미팅할 홀더들에게 에어드롭해준 레인보우 스톤이 일정량의 클레이와 함께 사용되면 위에서 말한 2.0으로 업그레이드하게 끔 되어있다. 보통 타 프로젝트는 V1, V2, V3 이런 식으로 계속 버전을 올려가면서 신규 민팅을 통해 시장에 공급이 쏟아지게 해서 수급이 무너지고 그에 따라 가격도 무너지게 되는 것과는 천양지차의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즉 NFT1.0을 2.0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1.0은 소각되게 되고 그럼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자연스럽게 1.0의 가격은 관리가 될 수밖에 없다. 아울러 점점 진행될수록 1.0의 가치는 우상향 하게 되는 것이다.
2. 랜드 NFT의 특장점 정리
NFT를 투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프로젝트의 시세와 로드맵의 이행에 대한 걱정이다. 요즘 들어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심심찮게 러그풀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이와 유사한 소프트 러그풀들이 우후죽순 튀어나오면서 더욱 우리 투자자들의 주름살을 깊어지게 하고 있다.
이럴 때 일 수록 우리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편안한 투자로 이끌어 주는 랜클과 같은 프로젝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사실 귀찮고 게으르기도 하지만 생계유지를 위한 현생에서의 바쁨으로 더더군다나 자신의 투자자산에 신경을 못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투자수익은 내고 싶고 많은 신경은 쓰고 싶지 않고 그리고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프로젝트 NFT를 찾는다면 바로 랜드크로니클이 그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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