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주식을 잘하고 싶다.
공부하고 노력하면 어느정도 실력은 늘게 된다.
자연스럽게 경험이 쌓이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정도에서 더 이상 늘지 않게된다.
다이어트에도 정체기가 있듯이, 처음에는 쭉쭉 빠지다가 어느 정도 되면 멈춰 버리는 것 말이다.
무언가 확 변화를 더 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진다.
주식도 이와 비슷하다.
공부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아무리 좋은 매매기법도 한계가 있다. 장이 안 좋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하지만 최고의 방법이 한 가지 있다.
바로 "무덤덤"이다.
시세에 무덤덤해져야 한다.
원래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를 따라 하고,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우등생을 따라하고,
뭐든지 잘하는 사람을 따라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하면,
바로 무덤덤이다.
그들도 인간인 이상 급등락에 감정이 요동칠 것은 분명하지만,
한 번 분석이 끝나고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판단하고 매입한 주식은
웬만한 시세 변동에는 끄떡하지 않는다.
월봉, 연봉을 보고 추세가 상승이면 일봉 따위에는 신경도 쓰지 않고 시세도 잘 보지 않는다.
무덤덤하게 있다가 그들이 움직일 때가 있다.
바로 급락을 했을 때이다.
최근의 좋은 예를 들어 이해를 돕도록 하겠다.
3월 초에 LG화학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주식 마인드 관련 글을 주로 올리고 종목 추천은 거의 하지 않았지만,
너무 매력적인 기회라 글을 올렸었다.
2021.03.03 - [재테크/주식] - 2차 전지 배터리 세계 1위 LG화학 매수 찬스
2차전지 배터리 세계1위 LG화학 매수찬스
주식을 하면 뱃심이 좋아야 한다. 즉, 소위 배짱이 있어야 한다. 100만 원에도 사고 싶었던 LG 화학이 80만 원대가 되었을 때, 신이 나서 매수를 해야 한다. 매수하기 싫은 마음이 들 때, 백만 원에
winthemoney0803.tistory.com
이때 온갖 언론에 도배된 기사는 악재 투성이었다.
불과 한 달 만에 전세는 역전되었다. 오늘 기사이다.
참 재밌는 것이 주식판이다.
이렇게 대형 우량주의 주가가 널뛰기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 속에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크게 왔다가 가는 것이다.
항상 기회가 있지만, 종목에 대한 믿음을 버리고 배신하기 때문에 돈을 못 벌고
뉴스나 정보의 양에만 치여서 정보의 질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판단하는
"판단력" 이것이 핵심이다.
지금 차트를 보면 너무나 사고 싶다.
하지만 바로 한 달 전 저렇게 무섭게 떨어지는 차트를 보고 과연 무덤덤할 수 있었을까?
그래서 무덤덤이 최고의 방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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