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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

급등 폭등한 주식 분할 매수 방법

by Winthemoney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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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급등하는 주식을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소개해보겠다.

주식시장에는 하루에도 수 백개의 급등하는 주식이 있는데 항상 강조하지만 항상 위험을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중 소형 테마주나 잡주가 아닌 대형 우량주 중에서 선택해서 예시를 들어 살펴보도록 한다. 

최근에 시장에서 연일 급등하여 개인투자자들의 집중적인 이목을 받고 있는 셀트리온이다. 셀트리온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고 성장성과 거래량 등 그 우량함은 두 말하면 잔소리일 것이다. 

자 첫 번째, "셀트리온의 주식 차트를 펼치고 일봉"을 살펴보자.

12월 7일까지의 최근 일봉이다. 11월부터 아주 화끈하게 급등하고 있다. 

 

 

1. 일봉 차트에서 최저점과 최고점을 찾고 차트 툴에서 "직선 추세선" 아이콘을 선택한 후 최저점에서 최고점까지 선을 표시한다.  (최저점에서 최고점으로 쭉 마우스로 이으면 된다.)

차트툴 아이콘에서 직선 추세선 클릭

 

2. 차트 툴 아이콘에서 "3 분할" 또는 "4 분할" 자동 표시 아이콘을 선택한다. 우리는 "4 분할"을 선택해보자.

3분할 또는 4분할 자동 설정 아이콘을 선택

 

3. 4 분할 아이콘을 선택한 후에 마우스를 최고점에 갖다 대고 직선 추세선에 저점까지 드래그를 한다.
(우측에서 좌측으로 하는 것)

4. 아래 그림과 같이 완성되었다. 

초보자가 쉽게 급등 주식을 안전하게 매매하는 최고의 방법은 철저한 계획에 근거한 분할매수이다.
분할매수를 물타기와 혼동하는 분들이 많은데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이렇게 계획을 갖고 미리 설정해서 계획대로 실행하는 것이 분할매수이며 그냥 맘 내키는 대로 하락 시 매수하는 물타기와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으니 절대 혼동하면 안 된다.

물론 이런 주식에서 큰 수익을 내는 최고의 방법은 급등 초기 시점에 올라타면 좋았겠지만 그런 행운은 잘 찾아오지 않는다.

평범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급등하는 주식에 올라탈 용기도 대체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계속 쳐다보고 있다가 참지 못하고 올라타는 곳이 꼭대기에 물려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더 갈 것으로 판단하고 추격매수를 하고야 말고 조금 떨어지면 계속 추가 매수인 물타기를 통해 재앙의 나락으로 빠지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급등주식에서 꼭대기에 물렸다고 해도 일단 침착하고 이성을 찾은 다음에 본인의 현금 실탄을 정비하고 알려준 대로 이제부터는 철저히 분할매수 포인트를 기다린다. 

폭등하는 주식은 반드시 일정 부분의 되돌림 패턴을 통해 조정구간을 거치게 되어 있다. 한 없이 오르기만 하는 주식은 절대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저 밑의 저점에서 매수한 운 좋은 사람들은 매도시점만 저울질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자.

자 더 올라갈 것 같고 나는 물려있는데 분할매수 지점이 너무 차이 나서 기회가 안 올 것 같은가?

다음날 12월 8일이다. 

신기하지 않은가? 어제만 해도 절대 빠질 것 같지 않고 우주로 날아갈 것 같은 주가가 무려 13프로 넘게 하락하면서 조정을 받았다. 2차 매수 포인트 기회를 주고 하방의 압력이 거세하다. 

주식이 이런 것이다. 누가 예상이나 했겠는가? 저렇게 과다하게 빠지면 오히려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수 있는 자리이므로 만약 2차 분할 매수에 성공했다면 40만 원(1차 매수) , 35만 원(2차 매수) 했으므로 37만 5천 원에 평단가가 형성될 것이고 운 좋으면 그다음 날 본전 회복하고 수익까지 내고 깔끔하게 탈출할 수 있을 확률도 꽤 된다. 

결론이다. 

만약 천만 원이 있는데 남들 다 매수해서 수익내고 자랑하는 급등주를 갖고 싶다면 일단 소개해 드린 대로 1~5차까지 2백만 원씩 자금을 나눠서 분할 매수한다고 계획을 갖고 심리를 우선 안정시키자. 

철저한 계획대로 실행하자

매수하고 싶은 당신의 욕구를 발사시켰다면 이제 천천히 분할 매수 구간을 기다리고 절대 침착해야 한다. 

욕심에 눈이 멀어 자금을 분할하지 않고 몰빵 한다 던 지 쪼금 떨어졌다고 계속 매수 버튼을 누른다면 크게 후회할 것이다. 

최저점에서 최고점까지 철저히 분할 매수했다면 우리의 평단가는 중간에 자리 자리 잡게 되고 설사 물리더라도 이런 대형 우량주는 대 부분이 50% 정도는 반등을 하게 되며 시간이 문제이지 결국에는 우상향 해서 수익을 안겨주게 된다. 그래서 크게 물려도 우량주에 물려야 희망이라도 있는 것이다. 

초보 주식 투자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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